호텔 닛코 오사카

주변 관광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약32분 (지하철 및 JR)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약32분 (지하철 및 JR)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각기 다른 모습의 다양한 감동이 펼쳐지는 별 천지.
할리우드의 초대작 영화를 테마로 한 신나는 놀이기구와 쇼, 계절별 이벤트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월드 클래스의 엔터테인먼트를 모아 놓은 테마파크.

TM & © Universal Studios. All rights reserved. CR17-3133

도톤보리

약9분 (도보)

도톤보리

약9분 (도보)

가니도라쿠와 글리코 간판 등등이 명물로 상징되는 도톤보리는 오사카 미나미 지역의 대표적인 번화가. 도톤보리라는 이름은 1612년에 사재를 털어 강을 건설한 야스이 도톤의 이름에서 유래. 그 후 연극의 거리로서 발전하여 지금은 쇼치쿠자 극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점포들이 밀집하여 일년 내내 활기가 넘친다. 강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인 돈보리 리버 워크 등도 개통되어 도톤보리의 새로운 명소로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

약1분 (도보)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

약1분 (도보)

나가호리도리 남쪽부터 소에몬초도리까지 남북으로 약 580m가 이어지는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 등 2개의 대형 백화점을 포함하여 의류점과 음식점 등 약 180개가 자리하여 평일에는 약 6만 명, 일요일·공휴일에는 약 12만 명의 쇼핑객들이 몰려든다. 창업 수백 년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상점부터 최신 유행을 도입한 의류점까지 모여 있어 신사이바시스지만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브랜드 숍 및 다이마루
백화점

약1분 (도보)

브랜드 숍 및 다이마루
백화점

약1분 (도보)

아메리카무라

약3분(도보)

아메리카무라

약3분(도보)

구제 옷, 청바지, 중고 음반 및 미국 서부 연안에서 들여온 다른 많은 물건을 비롯한 수입품을 판매하기 위해 1970년대에 아메리카무라의 창고를 개보수했습니다. 이 지역의 독특함 때문에 TV와 언론에서 전국에 소개했고 "아메무라"(아메리카무라)가 최신 패션 트렌드의 본고장이 되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아메무라는 방문해서 창의적이고 독특한 패션의 젊은이들을 보고 흥미로운 건물을 구경하고 다양한 매장에서 독특한 물건을 구입하기에 재미있는 곳입니다.

구로몬 이치바 시장

약13분 (지하철)

구로몬 이치바 시장

약13분 (지하철)

구로몬 이치바 시장은 근처에 엔메이지라는 큰 사원이 있어서 메이지 시대가 끝날 때까지 엔메이지 시장으로 불렸습니다. 이 사원 동북쪽에 검은 문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 시장은 나중에 "구로몬 이치바 시장"(검은 문 시장)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시장은 총 길이가 600m 가까이 되며, 170개의 상점이 들어서 있고 상점 대부분이 전국과 해외에서 들여온 가장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한 육류, 채소, 달걀 및 기타 재료를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비즈니스(전문 요리사) 시장이 총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구로몬 이치바는 일반 대중에게도 판매를 합니다. 170년 이상, 식당 요리사부터 주부까지 모든 사람들이 제품의 맛과 신선함과 다양함에 이끌려 이곳을 찾습니다.

쓰텐카쿠

약12분 (지하철 및 도보)

쓰텐카쿠

약12분 (지하철 및 도보)

나니와의 상징인 전망탑 '쓰텐카쿠'. 1912년에 세워진 신세카이의 상징,개선문을 모티프로한 빌딩 위에 에펠탑 모양의 철탑을 세웠다. 높이 64m로 당시 동양 최고 높이를 자랑한 이 철탑은 '하늘과 통하는 높은 건물'이라는 의미로, 메이지 초기의 유학자 후지사와 난가쿠에 의해 '쓰텐카쿠'로 명명되었다. 그 후, 화재가 일어나 1956 년에 재건되었다. 2대째 쓰텐카쿠는 103m로 초대 철탑보다 39m가 높다. 5층에는 오사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발바닥을 어루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빌리켄상 등이 있다.

아베노하루카스

약12분 (지하철)

아베노하루카스

약12분 (지하철)

일본 제일의 높이를 자랑하는 지상 300m 높이의 '아베노하루카스'는 일본의 옛말 '맑게 한다'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찾아 오신 분들이 초고층 건축 특유의 상쾌감과 다채롭고 충실한 시설을 통해 상쾌한 기분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백화점, 오피스, 미술관, 전망대 등 다채로운 시설이 공존하는 '입체 도시'이다.

오사카성

약24분 (지하철)

오사카성

약24분 (지하철)

오사카성은 천하 통일을 노리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1583년 오사카(이시야마) 혼간지 절터에 축조공사가 시작되었다. 천수각은 그 2년 후에 완성되었으나, 1615년의 오사카 여름 전투에서 도요토미 가문의 멸망과 함께 천수각도 소실. 현재의 천수각은 1931년에 재건되었다. 지상 55m, 외부 5층 내부 8층, 지붕의 샤치호코와 난간 밑의 호랑이 등 곳곳에 설치된 황금 장식이 찬연히 빛나고 있다(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 8층 전망대에서는 오사카를 조망할 수 있어 연간 100~130만 명이 찾고 있다.

가이유칸

약24분 (지하철)

가이유칸

약24분 (지하철)

태평양을 둘러싼 자연 환경을 재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 사육 전시되고 있는 생물의 수는 580종, 80,000점에 이른다. 이 수족관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고래상어와 쥐가오리 등이 유유히 헤엄치는 거대한 '태평양' 수조를 비롯하여, 열대어가 헤엄치는 터널형 수조 '물고기 통로 아쿠아 게이트', 펭귄들이 사는 '남극 대륙' 등 분위기가 다양한 수조가 매력.

간사이 지역 주변

교토

약47분(기차)

고베

약39분(기차)

히메지

약62분(기차)

나라

약48분(기차)

고야산

약105분(기차)

와카야마

약72분(기차)